2007년 08월 29일
Holy spirit around me
# 정말 오랜만이다. 여기에 글 쓰는게.. 한동안 잊고 있었다.. 이글루스 자체를..
(이래서 즐겨찾기에 저장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..)
# 최근, 8월6일 부터 8월 17일까지 장장 2주간에 걸쳐 빡신 PIONEER MINISTRY SCHOOL
과정을 무사히 (?) 마쳤다. 졸업 후 며칠간은 내 몸을 감싸고 있는 영이 느껴졌는데.. 점점
세상에 부딧히면서 그런 느낌이 아쥬 많이 사라진것 같아서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...
그렇다.. 요즘.. :'( 어떻게 하면 다시 그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.. 학교가 너무 그립다...
# 요즘, 나는 학생비자 준비중이다. 어떻게어떻게 해서 엄마,아빠의 허락을 얻어내고
한창 서류준비에 정신없다... 아무래도 차가 있으면 좋을텐데 현지사정을 모르는 엄마,
아빠를 어떻게 설득한담...oTL ... 허긴 나도 모르긴 하지만, 느낌은 오는데..:'(
과연 비자가 나올런지도 의문이고.. 내가 가서 7~8개월동안 돈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하고
늘어가지고 올 수 있을런지도 떨리고 무섭고 그렇다.. 0_0;; 가면 외국인 칭구들도 많이
사귀고 싶은데...(차가 없이 집에만 있으면 어떻게 사귀냐고!!! ㅠ_ㅠ)
# 에니웨이, 그 문제는 일단 비자가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기로 하고.. 서류준비,인터뷰
준비..만해도 머리가 아프다.. 인터뷰가 중요한데.. 자신감있게 해야되는데.. 퓨...=3
어쨋든, 이왕 준비하는거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..... 기도도 열심히 해야겠지.. J께서
내게 원하시는 길이 어느 쪽인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긴허나.. 만나는 상황마다 열심히
대처하다보면 인도해주시겠지... 하고 self-control 하고 있다..
아직 내가 그 길을 갈 만큼 자격이 안되서 그럴 수도 있겠지.. (이 가능성이 크군..ㅠ_ㅠ)
노력하자, 열심히 하자, 후회없이 당당히 .. 그렇게....!!!
# by | 2007/08/29 15:20 | non-stop....2007 | 트랙백

